보육원 장난감 전달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잠시뒤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공연을 보고 집에 데려다 주고, 보육원으로 출발할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저 혼자 가지 않도록 해주신, 모든 분들(관심, 선물제공, 직접방문 등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가 기댈 것은 우리 자신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머리도 있고, 가슴도 있습니다. 머리는 지식으로 채워야 하니 교육이 중요합니다. 가슴은 항상 따스해야 하니 사랑으로 채워야 합니다. 물론 머리도 가슴도 삶이 지속되어야 하니 의식주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말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보다도 모든 어린이들이 배울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고, 삶에 지치지 않도록 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경기도 교육청의 초등학교 무상급식 정책이 더 이상의 방해없이 통과되기를 기원합니다.